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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소재공학과 3학년 재학 진로 고민중입니다..
현재 스펙도 하나도 없고 그냥 학교생활만 하고있었고, 원래 계획은 반도체 프로젝트나 공모전이 열리면 참여하고 방학에는 어학따고 그러려는데 적성에 맞지 않으며, 전지쪽이 오히려 적성에 맞다 생각해 전지쪽으로 진로를 찾고있습니다.. 고민이 되는게 지금 스펙이 아무것도 없어 학부생이라도 하고 적성에 맞으면 석사까지 하려고 하는데 너무 성급한 일일까요... 전지쪽으로 다른 프로젝트나 공모전을 찾아봐도 학교에서는 많이 진행을안하고 있고. 어떤거부터 시작을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취업을 우선적으로 하고싶은데, 석사를 따서 연구로 갈지 아니면 천천히 프로젝트나 인턴을 해서 공정기술로 갈지.. 현직자 분들이나 멘토분들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2026.10.29
답변 6
- 밍밍구스밥버거인트로맨코사원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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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석사도 취업 쉽지 않더라구요...석사 끼리도 경쟁해야 하고...힘들더라고 빠른 취업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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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에서 석사 진학을 결정하는 것은 조금 이릅니다. 신소재공학과 3학년이고 전지 분야가 적성에 맞는다고 느꼈다면, 우선 배터리 관련 활동을 직접 경험한 뒤 취업과 대학원 중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재 스펙이 없다는 사실보다 아직 본인이 어떤 업무를 좋아하는지 충분히 검증하지 못했다는 점이 더 중요합니다. 취업을 우선으로 생각한다면 배터리 공정기술, 생산기술, 품질 직무를 먼저 살펴보세요. 공정기술은 전극 코팅·압연·슬리팅·조립·화성 등의 공정 조건을 관리하고 불량과 수율 문제를 개선하는 업무입니다. 신소재 전공지식을 활용하면서 실험실 연구보다 제조 현장의 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다면 적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양극재·음극재 소재 설계, 전해질 개발, 열화 메커니즘 분석처럼 새로운 소재와 성능을 연구하는 업무를 원한다면 석사 진학의 가치가 커집니다. 연구개발 직무는 석사 이상을 요구하거나 우대하는 경우가 많지만, 공정기술이나 생산기술은 학사 졸업 후에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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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3학년이라면 지금 전지 분야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바로 석사를 결정하기보다 이번 학기와 방학 동안 배터리 소재와 전기화학 기초를 공부하고 학부연구생이나 산학 프로젝트를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지 연구가 실제로 잘 맞는다면 대학원 진학을 선택하고, 연구보다 공정과 생산 쪽이 더 맞는다면 배터리 기업 공정기술이나 품질 직무로 학사 취업을 준비하면 됩니다. 공모전이 없더라도 교수님 연구실 인턴이나 기업 교육, 논문 리뷰 프로젝트로 경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은 스펙 개수보다 전지 분야가 본인에게 맞는지 직접 경험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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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라면 아직 늦지 않았고 지금부터 전지 분야로 방향을 잡아도 충분합니다. 스펙이 없다는 점보다 앞으로 전공과 경험을 한 방향으로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이차전지 재료, 전기화학, 열역학, 재료분석 관련 과목을 듣고 양극재와 음극재, 전해질, 셀 공정 중 관심 분야를 좁혀보세요. 이후 배터리 관련 학부연구생이나 캡스톤, 공모전, 현장실습 중 하나라도 깊게 경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학은 방학에 준비하되 자격증을 많이 따기보다 전지 관련 프로젝트와 분석장비 경험을 만드는 것이 취업에는 더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상무 ∙ 채택률 97%채택된 답변
신소재공학과 3학년 시기에는 진로 방향을 바꾸는 고민이 깊어지는 것이 당연하며, 전지 분야로의 전환은 성장 가능성이 큰 산업이므로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학부 연구생을 바로 시작하는 것이 성급한 결정인지 걱정하시지만, 전공 지식을 실제로 적용해보고 적성을 빠르게 판단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으므로 관심 있는 연구실의 논문을 찾아보며 교수님과 상담을 진행해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교내에 관련 프로젝트나 공모전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대학생 대상의 외부 학술 행사나 배터리 아카데미, 정부 지원 직무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찾아보시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됩니다. 배터리 산업은 공정기술 직무와 연구개발 직무 모두 채용 수요가 꾸준한 편이므로, 무조건 석사를 진학하기보다는 학부 연구생 생활이나 단기 교육 과정을 통해 연구 성향과 본인의 적성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취업을 우선 목표로 삼고 계신다면 직무 관련 교육 이수와 함께 기본적인 어학 성적을 준비하면서 공정기술 직무의 채용 공고를 분석하고, 실무에서 요구하는 역량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천천히 스펙을 쌓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멘티님. 안녕하세요. 신소재공학과 3학년 시점은 진로 방향을 전환하고 필요한 정량 스펙을 쌓기에 충분히 여유가 있는 시기입니다. 전지 분야 연구개발 직무는 석사 이상 학위가 강력히 요구되는 편이지만, 공정기술이나 생산기술 직무는 학부 졸업으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입사할 수 있습니다. 우선 관심 있는 이차전지 관련 연구실의 학부연구생으로 들어가 양극재나 음극재, 전해질 관련 분석 장비 및 데이터 다루는 경험을 3~6개월 정도 쌓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교내 프로젝트가 부족하다면 국가에서 지원하는 이차전지 관련 인력양성 교육 과정이나 외부 직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기초 지식을 다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학년 방학에는 오픽이나 토익스피킹 같은 기본 어학 성적을 먼저 확보하고, 학부연구생 경험을 바탕으로 4학년 때 인턴십이나 공정기술 직무 서류를 제출해 보시면서 석사 진학 여부를 최종 판단해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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